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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동석, 마블영화 속 '길가메시' 어떤 모습? "이터널스의 헐크"
20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장에 참석한 마동석(왼쪽), 영화 '이터널스'의 '길가메시' 캐릭터. [AP=연합뉴스, 트위터] 마블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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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 '이터널스' 출연 확정 마동석, 앤젤리나 졸리와 한 무대에
마동석이 20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장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.[AP=연합뉴스] 마블의 신작 '이터널스(The Eternals)'에 캐스팅된 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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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무릎관절염 앓았다고? 당신도 그 병 조심
━ [더,오래] 유재욱의 심야병원(49)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가족은 암 가족력이 있어, 그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유방암과 난소암으로 떠나보내야 했다. 그는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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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안젤리나 졸리, 베네수엘라 난민촌서 '인도적 지원' 호소
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8일 콜롬비아 마이카오에 있는 난민촌을 찾았다. 베네수엘라 난민들은 물론 유엔난민기구 현지직원들까지 몰려 들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[AP=연합뉴스]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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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동호의 시시각각] 누가 자영업자를 내쳤나
김동호 논설위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‘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’는 제목부터 섬뜩하다.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이 영화는 1975년 캄보디아에 공산 정권이 들어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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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젤리나 졸리, 美대선 출마 시사?…“변화 위해 뭐든지 할 것”
2010년 7월 영화 ‘솔트’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가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.[일간스포츠]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 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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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측 “졸리 아들 매덕스 입학 지원 안 해”
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4일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유엔난민기구(UNHCR)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인사하고 있다. [사진 법무부] 할리우드 스타 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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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젤리나 졸리, 서울서 한식당 방문...1인 29만원
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3일 저녁 한식당 가온을 방문했다. 왼쪽부터 김병진 가온 총괄셰프, 팍스, 앤절리나 졸리, 조희경 가온 대표. [뉴시스]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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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성 만난 앤젤리나 졸리 "난민 옹호 고마워"
유엔난민기구(UNHCR)의 특사인 앤젤리나 졸리가 3일 서울시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을 만나 세계 난민현황과 올해 5월 제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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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젤리나 졸리의 깜짝 한국 방문 ‘고깃집에서 포착’
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고깃집에서 식사하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. [사진 인스타그램 사용자 eugeneaan 제공]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깜짝 내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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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주라이킷!] ① 우린 지금 우주로 간다
1969년 인류는 지구 밖 천체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.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죠. 인류 최초의 ‘문 워커(moon walker)’ 닐 암스트롱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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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제와인, 다양한 반찬 오르는 한국 식탁엔 딱이죠
━ [더,오래] 조인호의 알면 약 모르면 술 (13) 주로 레드 와인은 남성적인 이미지를 상징하고, 화이트 와인은 그 반대의 이미지를 상징한다. [중앙포토] 어릴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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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도에서 에펠탑 전세까지...유명 셀럽들의 역대급 선물
연일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쫓기고, 때론 혹독한 유명세를 치러야 하는 셀러브리티들. 하지만 일반인들에겐 꿈도 꾸지 못할 부와 명성을 누리는 이들은 때론 선망의 대상이다. 이런 셀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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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리우드 노조 “가이드라인 No.1, 호텔 오디션 중단”
“호텔방이나 개인 거주지에서 행해지는 모든 오디션과 회의에 반대합니다.” 미국 최대 규모 배우‧방송인 노동조합 SAG-AFTRA의 위원장 가브리엘 카테리스가 12일(현지시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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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욱 ‘아가씨’ 한국 영화 최초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
박찬욱 감독. 박찬욱(55·사진) 감독의 영화 ‘아가씨’가 18일(현지시간) 영국 아카데미(BAFTA)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. 한국영화가 BAFTA에서 수상한 것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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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쟁지역, 성폭력 막아야…” 난민특사 졸리, 나토와 협력
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미국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[사진 AP=연합뉴스] 유엔 난민기구(UNHCR) 특사인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(N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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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진 레드 카펫...까만 드레스 빛나다
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배우 앤젤리나 졸리. [AP=연합뉴스]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배우 다이앤 크루거. [AP=연합뉴스] 레드카펫이 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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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글로브 시상식 나선 여배우들 ‘검은 드레스’ 물결 이유는
7일(현지시간)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여배우들. 왼쪽부터 나탈리 포트만, 아메리카 페레라, 엠마 스톤, 남성과 성대결을 펼친 전 테니스 선수 빌리진 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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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세 브래드 피트는 지금 '간보기 데이트' 중
브래드 피트와 사랑에 빠진 여인들. 풋풋한 젊은 시절 브래드 피트의 외모에도 눈길이 간다. [중앙포토] 지난해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드디어 새로운 사랑을 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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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결산] 2017 한국영화 여성들, 안녕하십니까② 영화계 내 성폭력과 성 불평등, 침묵을 깨다
지난 8월 열린 김기덕 감독 사건 공대위 기자회견. 사진=중앙포토 지난 8월 열린 김기덕 감독 사건 공대위 기자회견. 사진=중앙포토 [매거진M] magazine M은 지난 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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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땐 영원할 줄 알았지’ 헤어진 연인 타투 지우는 셀럽들
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의 새로운 타투가 공개됐다. 지난 4월 몸에 첫 타투를 새긴 이후 하나둘씩 새 문신들을 그려넣고 있는 그는 이번엔 가슴 한가운데에 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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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리우드 발칵 뒤집은 성추문···하비 웨인스타인 스캔들 전모는?
하비 웨인스타인 / 사진 AP=연합뉴스 [매거진M] 영화 ‘스포트라이트’(2015, 토마스 맥카시 감독) 같은 일이 벌어졌다. 대상은 가톨릭 종교 재단이 아니라 할리우드 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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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#' 하나로 여성들이 무릎꿇린 큰손·CEO 알고보니
━ [이슈추적]여성들 광장으로 나와 성추행을 무릎 꿇리다 할리우드 큰손도, 유명 TV 앵커도, 내로라하는 벤처기업 CEO도 무릎 꿇었다. 할리우드를 쥐락펴락 하는 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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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래드 피트, 졸리 닮은 21세 배우와 열애
브래드 피트의 32세 연하 새 연인인 엘라 퍼넬.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을 발표한 스타 배우 겸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가 32세 연하의 영국 출신 배우 엘라 퍼넬(21)